올해 로스규이는 2주에 1번 발행이 되었는데요. 더 빠르게! 더 유익하게! 로식가분들께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발행 주기를 1주일에 1번으로 조정했어요.

저는 2026년을 앞두고 아침 루틴, 저녁 루틴을 새롭게 짜고 있습니다. 아침 루틴에 올리브 오일 챙겨 먹기, 5분 스트레칭하기, 로스규이 편집하기를 넣어보았어요. 여러분도 매주 화요일 아침 루틴에 ✅로스규이 읽기를 한번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로스규이가 올해부터 국내 법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과 관련된 법무를 좀 더 자세히 다루게 되었어요.

로식가분들께서 보다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국내 법무는 갈색으로, 해외 법무는 파란색으로 색을 구분했답니다.

루카, 헤바, 코리, 재키, 곰디, 레오 ... 익숙한 이름이 많으실텐데요.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새로운 필진을 초대했습니다. 각자의 전문 분야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로식가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법무 이슈들을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낼 예정이에요.

오늘 레터에서는 달라지는 로스규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는데요. 로식가분들, 어떠신가요? 조금 더 기대가 되시나요?

저는 새로운 로스규이가 하루빨리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요즘 “다음 주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답니다. (앗,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건 비밀이에요. 😎)

다음주 레터 미리보기

다음 로스규이에서는 CES 방문을 준비 중인 기업들이 출국 전 꼭 점검해봐야 할 준비 사항 중 하나를 다룰 예정입니다.

복잡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짚어서 간단히 정리해드릴 거예요. 현장에서 ‘아차’ 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 주 레터도 놓치지 마세요.🥰